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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표처리란? 기표처리란? 컴퓨터 자료는 매우 쉽게 입력되기도
하지만, 수정 삭제 또한 매우 쉽게 한 순간에 됩니다. 입력이 끝나고, 잔액이 맞는지 검토가 끝난 자료는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수정, 삭제
등 으로부터 보호 되어야 합니다. 간혹 과거 데이터를 조회하다가, 수정 화면을 잘못 만져 수정 삭제 시켜버릴 수 있습니다. 과거에
입력 자료는 몇 달치, 몇 년 치 등 많은 자료가 입력되어 있으며,
그 자료들은 일자별 마감 잔액 또한 일치 여부를 확인하여 입력을 마감한 자료입니다. 그런데 우연히 실수로 자료를 수정해
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? 우발적 수정이후로 잔고가 다 흐트러지게 되고, 과거 자료를 일일 비교
검토해야 하는 매우 번거로운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. 물론 이 우발적 사고(?)를 사용자가 바로 알았을 경우에는 데이터를 백업데이타로부터 복구하면 할 수 있는데, 이 또한 또 다른 과거에는
사고(?)가 없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할 것 입니다. 결론적으로
한번 마감된 자료는 단순 실수로는 수정할 수 없어야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게 됩니다. 그래서 홀리키핑은 기표처리가 존재 합니다. 마감 처리된 자료는 기표시키므로서 회계장부에 표시되게 합니다. 즉 결산 보고를 하기
위해서 반듯이 기표 처리해야 합니다. 기표 처리된 자료는 수정 삭제 되지 않습니다. 즉 기표된 자료는 보호 되는 것입니다. 사용자는 번거롭더라도 반듯이 기표처리
하여 헌금 입력, 금천 청구 자료를 마감하여야만 하는 이유 입니다.
잘못 입력된 자료까지
수정이 안되면 어떻게 하나요? 기표 후 자료가 잘못 입력된 것이 발견되면, 기표를 다시 풀 수 있습니다. 기표를 풀고 자료를 수정하고, 다시 기표하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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